홈트1 갤럭시 핏2 언박싱 - 3일 사용후기, 간단 리뷰 요즘 홈트가 대세입니다.저도 평소에 다니던 요가, 필라테스를 가지 않게 되면서너무 무기력해진 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. 그래서 시작했죠...홈트를..3-4개월 전부터인 것 같네요.. 처음에는 하루 20분으로 시작했는데..요즘에는 40분~1시간 정도 합니다. 인터벌 유튜브를 보고 따라하기도 하고집에 있는 밴드와 소도구를 이용해 혼자서 하기도 합니다.혼자서 할 때는 음악은 무조건 필수!!!입니다. 운동이라는 것이 하면 할수록 욕심이 납니다.누가 그랬죠? 운동은 장비발이라고... 평소 눈에 안 들어오던 트레이닝 복들과 매트, 성능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, 전신거울, 스마트 밴드 등이 자꾸 눈앞에 아른거립니다.많아야 하루 1시간인데...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나봅니다.^^;; 그 중에서도 스마트 밴드는 예전.. 2020. 10. 12. 이전 1 다음